삼성전자의 '2019 삼성 무풍 갤러리 에어컨', 289만800 원에 판매

▲ 17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매장에서 '무풍 에어컨'을 안내받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삼성전자의 2019년 최신식 무풍 갤러리 에어컨(17평+6평형)을 선착순 1천 명에게 최대 1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해 289만800원에 판매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여름 가전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에어컨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정상가 394만 원에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2019 삼성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롯데백화점 단독 특가인 354만원에 준비했다. 여기에 삼성 S포인트 21만3천 원과 20만 원 상당의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 냄비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추가로, 롯데카드로 결제 시, 현장에서 즉시 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00명 한정으로 L.Point 8만5천 원 즉시 증정 프로모션과, 600명 한정으로 롯데상품권 24만5천 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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