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이미지…재킷/뮤직비디오 포토북, 데스크 매트 독점 판매

▲ 19일(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영플라자 지하 1층 '팔레트' 매장에 몰려든 고객들.(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7일 영플라자 지하 1층에 오픈한 '팔레트(Palette)'에 약 5천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팔레트'는 아티스트의 일상, 음악,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롯데백화점에서 기획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롯데백화점이 '㈜씨제이이엔엠(CJ ENM)', '㈜뮤직아트', '㈜코팬글로벌', '레벨나인(REBEL9)'과 손잡고 진행하는 '팔레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 JR/Aron/백호/민현/렌)'다.

백화점에 따르면 6월 13일(목)까지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뉴이스트의 실물 소품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재킷/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데스크 매트 등도 독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일(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영플라자 지하 1층 '팔레트' 매장에 몰려든 고객들.(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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