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서울뉴스통신】 박정진 기자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상인과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빈 점포를 활용해 쉼터를 조성해 16일 상인 및 고객들에게 개방했다고 20일 전했다.

22㎡(6.6평)의 아담한 공간에 토요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쉴 수 수 있도록 탁자 및 의자, 정수기, 커피자판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