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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근무환경 개선 통해 자기주도적 업무 여건 조성함정 LED조명 및 첨단 공기조화시스템 구축 추진
  •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철수 기자
  • 승인 2019.06.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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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자기주도적 직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경비함정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해양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현장 직원 스스로 자발적 훈련에 참여하는 등 자기주도적 업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비함정에 LED 조명과 첨단 공기조화시스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체 경비함정(337척) 중 78%(262척)에는 노후된 수은 형광등이 설치되어 있어 에너지 효율 저하는 물론 승조원들의 시력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과 밝기 성능이 우수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며,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등 국가시책에 따라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모든 함정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비함정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함정용 첨단 공기조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기청정, 탈취, 제균 기능을 보유한 육상용 첨단 공기조화 시스템을 함정용으로 개발해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결과분석을 통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곧 국민들에 대한 해양안전 서비스 향상에 직접 연결된다”며 “자기주도적 업무 환경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철수 기자  lcs19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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