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연출진 참여 … 약 15분간 감동과 힐링 스토리 선사

▲ 용인 에버랜드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타임 오디세이' 우주관람차와 신전무대 조감도.
【용인=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삼성물산리조트부문(대표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야간에 펼쳐지는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오디세이'를 오는 21일 공개한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이란 수천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공연이다.

【신전무대와 우주관람차! 듀얼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공연】

에버랜드가 오는 21일부터 매일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타임오디세이'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공연스케일을 자랑한다.

먼저 공연무대가 기존신전 무대에서 에버랜드의 랜드마크인 우주관람차까지 새롭게 확대되며 듀얼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공연을 선보인다.

우주관람차는 지난 2010년 퇴식을갖고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포토스팟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공연에서는 어디에서나 관람이 가능하게끔 지름40미터 크기의 거대한 원형스크린으로 변신해 생생한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타임 오디세이공연의 메인무대인 신전무대도 기존보다 스크린 규모가 약 2배이상 확대돼 가로 74미터, 세로23미터의 초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를위해 에버랜드는 우주관람차 전면전체와 신전무대에 약 10만개의 LED를 투입해 새로운 스크린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포시즌스가든에는 공연스토리에 따라 점멸하는 약 500개의 LED도설치돼 공연의 생동감을 더한다.

【준비기간 6개월 … 환상적인몰입감, 감동, 힐링선사】

에버랜드는 올여름, 고객들에게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6개월동안 '타임오디세이'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

앞만보고 달려왔던 인생레이스에서 과거의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나자신과 가족의 중요성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공연스토리는 현실과 판타지세계를 오가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신전무대와 우주관람차의 거대한 듀얼스크린을 통해 공연영상이 극적으로 펼쳐지고, 무대에 등장한 연기자들의 퍼포먼스와 수 천발의 불꽃, 조명, 음향까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은 약 15분간 환상적인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제스포츠대회의 개폐회식 등에서 메가톤급 공연 연출에 참여한바 있는 최광일 감독 등 국내최고의 연출진이 에버랜드와 함께 이번 '타임오디세이' 제작에 참여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타임오디세이' 공연은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밤 9시40분에 펼쳐지며,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가진 후 '타임오디세이' 공연까지는 포시즌스가든 신전무대와 우주관람차 스크린을 통해 귀에 익숙한 대중음악에 맞춰 일루미네이션라이팅쇼도 매일 저녁 수차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타임오디세이공연 오픈과 함께 여름대표축제 '썸머워터펀'을 오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

썸머워터펀축제에서는 초대형워터쇼 '슈팅워터펀'은 물론,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기는 '밤밤클럽', 물총슈팅게임'너프워터배틀존'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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