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디톨란트'의 작품 차용된 컬래버레이션 상품…가방과 잡화류, 의류 등 150여 종 선보여

▲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설치된 '프라다 썬더'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그림 프린트가 더해진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4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프라다 썬더(Prada Thunder)'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작품이 차용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가방과 잡화류, 의류 등 1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설치된 '프라다 썬더'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그림 프린트가 더해진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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