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마트는 17일까지 무더위와 모기로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소재의 냉감 침구와 모기장 등을 판매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냉감 소재로 이뤄진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 '룸 바이 홈'에서 선보이는 냉감 3종 세트(베개커버, 이불, 패드/ 각 3만4천390원), 초이스엘 피치스킨 이불, 엠보 패드 겸 이불(각 1만원), 그리고 초이스엘 패밀리 원터치 모기장(1~2인용, 200*120*135cm/ 2만4천900원)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