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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사회적 약자 관광체험' 진행
  •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 승인 2019.07.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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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17일, 관광 소외 계층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및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추천한 장애인(청각, 지적, 뇌병변 장애인 등)과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관광 체험단이 참여했다.

체험단은 경인 아라뱃길 홍보관 및 전망대에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아라마루, 아라폭포 등을 둘러보고 유람선에 탑승해 점심식사를 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체험단은 인천 관광 중 불편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 소외계층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식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장애인 관광체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반영하여, ‘관광 소외계층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에도 장애인 관광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관광 소외계층의 관광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rgl1004@nate.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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