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영업담당 조진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 정혜인.
【수원=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정혜인 본부장)는 지난 7일 (수) CGV북수원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문화산업인 영화관람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정혜인 본부장)는 CGV북수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보건교육 활동으로 건강캠페인 및 공개강좌를 제공하고, CGV북수원은 일일 평균 2,000여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홍보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정혜인 본부장)는 “연령대, 남녀 구분없이 문화생활을 위해 영화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상호협력하여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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