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왼쪽), 최원일 건전화본부장(오른쪽).(사진 제공 = 한국마사회)
【서울=서울뉴스통신】 조필행 기자 = 지난 8일부로 새로 부임한 한국마사회 최원일 건전화본부장이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과 직무청렴계약을 21일(수)부로 체결했다.

주요 계약 내용은 임기 중 금품수수 제한, 이권개입 금지 등 공공기관의 임원으로서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로, 한국마사회 신입 임원으로서 청렴한 의사결정을 강조했다. 최원일 건전화본부장에게는‘청렴펜’이 증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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