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과 스트레스검사 실시 지족적인 건강정보 제공

【대전ㆍ충남=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대학생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6부터~17일까지 양일간 목원대학교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스트레스검사를 진행했다. 스트레스검사는 심장박동수를 통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 반응도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및 피로도 등을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건강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정보제공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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