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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환경단체연합, 미세먼지 발생 원인 '사업장 적재물 관리 소홀' 주장
  •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 승인 2019.09.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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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환경단체연합 김승권 회장이 지난 26일, 인천시 프리핑룸에서 비산먼지 미세먼지 발생 원인 및 도로시설 유입경로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창호기자>

【인천=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인천시 서구환경단체연합(회장 김승권)이 지난 2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사업장 미세먼지 발생 배출원 모니터링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서구환경단체연합은 미세먼지 발생에 관련된 원인을 찾고자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60일 동안 미세먼지 발생원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으며, "비산먼지 미세먼지 발생 원인 및 도로시설 유입경로의 문제점에 대한 결과를 설명"했다.

서구환경단체연합은 사업장 모래 운송시 적재함관리 위법행위, 미세먼지 방지장치 노후 및 적재불량, 사업장 적재물 운송시 도로에 미세모래 및 침출수 유입, 적재함 상단으로부터 5cm 이하 적재위반 행위, 도로 우수시설에 사업장 낙석모래 유입실태, 1일 발생한 미세먼지 및 모래자갈 등을 지적했다.

그 결과 서구환경단체연합은 "인천 서구 레미콘 공장 13개 업체, 아스콘공장 11개 업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레미콘공장에 반입되는 바다모래 채취업소 5개 업소, 골재파쇄업체 5개 업체 등 건설공사에 덤프트럭에 부착된 자동덮개가 낙석방지 효력이 없고 형식적인 비산먼지 방지망 덮개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활동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불편없는 클린인천을 만들기 위해 각 부처와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합동단속을 전개할 것"이라며 "계도기간 중이라도 개선할 의지가 없는 업체는 수시모니터링을 통해 고발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rgl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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