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입법 및 정책활동 향상 노력

【대전ㆍ충남=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유성구의회가 8일 의장실에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하경옥 의장은 김영호 변호사(왼쪽에서 두 번째)를 고문변호사로 재위촉 했으며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2020년 10월 14일까지 1년이다.

하경옥 의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기초의회의 입법활동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활동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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