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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뉴톤보청기, 저소득 난청인 보청기 지원 협약1년간 50명에게 고급형 보청기 무료 제공
  • 충북세종 취재본부 박선영 기자
  • 승인 2019.10.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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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서울뉴스통신】 박선영 기자 = 충북 충주시와 ㈜뉴톤보청기(대표 유문현)는 11일 청각장애 등록이 되지 않는 저소득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유문현 ㈜뉴톤보청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충주시는 읍면동별 저소득 70세 이상 난청인 중 보청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뉴톤보청기는 1년 동안 50명에게 370만원 상당의 고급형 보청기를 지원키로 했다.

뉴톤보청기는 1억85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하며, 3년 동안 보청기 배터리 및 AS를 무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청각장애등록이 되지 않는 저소득 70세 이상 난청인으로 개인별 청력에 따라 귓속형, 오픈형 2개 브랜드 11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유문현 대표이사는 “난청이지만 장애등급 기준 미달자로 보청기 지원이 안 되는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보청기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들음으로 빛나고 행복한 소통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행복 나눔 보청기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저소득 난청인분들이 고가 보청기를 구입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해 주신 유문현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박선영 기자  suny18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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