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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시상] 안양시, 전국최초 청년상 수상. 7명 선정.19일 제1회 안양청년축제 최대호 시장이 상장 수여 예정
  • 김대운 대기자
  • 승인 2019.10.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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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울뉴스통신/김대운 기자】안양시가 전국처음으로 청년상을 제정, 수상자 7명을 확정했다.

수상부문은 봉사·효행·근로·청년기업가·예체능·환경·청년활동 등 7개 부문이다.

안양시가 제정한 청년상은 지역사회 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 사기진작과 함께 만인의 귀감이 되게 하고 시가 표방하는 청년도시에도 부응하기 위함으로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다.

시는 금년 8월 한 달 동안 봉사, 효행, 근로, 청년기업가, 문화·예체능, 환경, 청년활동 등 총 7개 부문에서 청년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각 1명씩을 선정했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 ∼ 39세 되는 청년층이다.

시상식은 주말인 오는 19일 평촌로데오거리(범계역) 광장에서 열리는 제1회 안양시 청년축제에서 마련된다.

최대호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고 격려도 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봉사 부문 : 이혜민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헌신 봉사해오고 있다. 장애인 복지의 발전과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솔선하고 있음.

효행 부문 : 임미진

부모·조모님 3대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환경에서 효심으로 가득, 90세의 조모를 모시고 병원방문과 산책 등으로 극진히 봉양하고 있음. 또한 중증장애를 가진 노인들에게도 ‘효’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

근로 부문 : 최 철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근면성실한 자세로 타의 모범이 돼 수차례 직장내 모범사원으로 선발됐다.

특히 업무 공정상 불합리한 점 개선에 앞장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바쁜 회사 생활에도 불구하고 사회봉사단체에 정기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청년기업가 부문 : 이창성

4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50세 이상의 기술자들을 고용하여 실업자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인 ‘청춘더하기’를 창립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문화·예체능 부문 : 김준수

안양시풋살연합회와 안양시풋살연맹에 이어 2018년부터 안양시풋살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안양시 체육발전 및 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유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풋살교실을 운영하고, 수차례 안양시 유소년 풋살 대회와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유소년 체력증진 기반 조성에도 기여했다.

환경 부문 : 박정진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몸담으며 환경한마당,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추진,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안양천 상류 수질 모니터링,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에 앞장섰다.

청년활동 부문 : 채은혜

안양 내 지역학생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 단체인‘안양멘토스쿨’을 설립하고 정기적으로‘영자신문 만들기 캠프’를 운영하여 영어공부법 전달 및 학습지도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일대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하여 선·후배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건전한 청년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김대운 대기자  dwk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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