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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화성시청소년e스포츠대회 성료지난 10일 유앤아이센터서 성황리 열려
  •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 승인 2019.11.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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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화성시e스포츠대회 본선경기에서 입상한 수상자들 모습.
【화성=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노영래)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2019화성시e스포츠대회 본선경기를 유앤아이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메인경기에는 청소년 총 100팀이 접수하여, 400여명이 11월 2,3일 예선전을 치러 총4팀이 결승전에 진출하여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e스포츠대회는 메인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경기와 서브게임인 ‘카트라이더 스피드 개인전’, 현장 접수게임인 ‘피파20’의 총3가지의 게임으로 구성됐다. 서브경기에는 총40명이 사전접수를 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5인 1팀 구성으로, 메인게임에서 1위 ‘우승할게요(이산고 김민형 외 4명)’ 2위 ‘윤민성과 아이들(하길고 윤민성 외 4명)’ 3위 ‘안화이글스(안화고 이영준 외 4명)’ 4위 ‘재환잘생김(향남중 차재환 외 4명)’이다.

서브게임으로는 카트라이더 스피드 개인전이 열려 1위 ‘향일고 김지민’ 2위 ‘동탄중 백승민’ 3위 ‘능동고 신동우’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온라인 게임 대회 진행뿐만 아니라 인터넷 및 게임중독 예방강연도 함께 이뤄져 게임중독에 경각심을 동시에 일으키기도 했다.

메인게임과 서브게임전에 앞서 개그맨 조현민과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게임에는 청소년 및 학부모지원자가 함께 경합을 벌여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번 2019 화성시청소년e스포츠대회는 지난해 개발된 화성시청소년정책중장기발전계획 중 ‘융합형 청소년 성장 기반 구축’ 과제에서 ‘청소년융합형 화성시 대표 프로그램 개발’의 실행과제로 추진됐다.

프로게이머(pro-gamer)라는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청소년의 학업과 여가생활에 밸런스를 맞추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뤄진 행사이다.

화성시 최초로 열린 금번 e스포츠 대회로 청소년이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상쇄하고, 게임을 청소년이 건전하게 누릴 수 있는 스포츠 및 여가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화성시청소년e스포츠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031-267-8851~6으로 하면 된다.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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