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교류 공간 활용 목적
대전시 옥외광고협회는 1982년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활동을 시작해 ▲광고물 안전도 검사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불법광고물 정비 등 올바른 광고물 문화정착에 동참해 왔다.
강춘희 지부장은 “중구지부 사무실을 광고디자인 트렌드 분석 등 회원간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해 우리가 만든 간판으로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ycc9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