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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대학능력시험 후 공백 해소에 노력대학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 승인 2019.11.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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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18일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제공한 운전면허 시험장과 연계한 운전면허 교육, 상공회의소 등 기관과 연계한 컴퓨터 자격증 시험교육, 근로교육, 세금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 직속기관에서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지난 11월 16일 오전 10시 진로교육원 꿈길관과 상담실에서 도내 고3 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상시적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하여 신청을 받아 개인별 맞춤형 면접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오는 12월 17일까지 개인별 신청을 받아 12월 21일에는 2020 대학입시 정시 전형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청주와 충주에서 각각 실시한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줄 작가 강연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27일 오전 10시에 정여울 작가 강연회를 시작으로, 11월 30일 오후 2시에는 이동섭 작가 강연회를, 12월 16일~1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태원준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여울, 태원준 작가 강연회는 학교 공문을 통해 단체 접수가 가능하고, 이동섭 작가 강연회는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www.cbelib.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도 허진모 작가를 초청하여 인문독서문화 11월 특강을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한 충주지역 고3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도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기획했다.

도교육청은 본인이 수험생이라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수험생이 아니라면 수험생에게 ‘덕담 또는 추천활동’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한 예정이다.

한편 올해 수능시험에는 도내 4개 시험지구, 32개 시험장, 565개 시험실에서 13,964명이 응시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rntn6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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