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서울뉴스통신】 김명진 기자 = 18일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내려다 본 목포대교와 해안데크의 낮과 밤. 500m 남짓 거리에 위치한 판옥선 모양의 고하도 전망대는 용오름 숲길, 해안데크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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