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부문 협업 '안젤레토 갤럭시펄' 출시

▲ 인터파크, 장수돌침대와 공동 기획 신제품 '안젤레토 갤럭시펄' 단독 출시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인터파크는 장수돌침대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 '안젤레토 갤럭시펄'을 단독 출시했다.

'안젤레토' 좌식침상 돌소파는 따뜻한 돌침대와 푹신한 가죽 소파를 결합한 멀티형 제품으로, 기존 좌식 침상과 달리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하고, 프레임과 보료 일체형으로 제작해 디자인이 심플하다. 특히 수 많은 펄 무늬가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갤럭시펄 석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인터파크와 장수돌침대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 부문을 공동 기획했고,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인터파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12월1일까지 장수돌침대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젤레토 갤럭시펄 외에 장수돌소파 베스트셀러 10여 종의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행사기간 중에 제품을 구매하면 소파쿠션을 증정하고,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백화점 상품권(3만 원권)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임재형 가구파트장은 "1인 가구 증가와 모던한 디자인의 건강 가구를 찾는 젊은 소비자층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푸짐한 혜택을 챙기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젤레토 갤럭시펄'은 서울 강남 학동점과 송파점, 서울대점, 부산 좌천점 등 장수돌소파 직영점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구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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