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북ㆍ세종
청주시, 나무를 태우며 그림을 그려요우드버닝 목공예체험 운영
  •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 승인 2019.11.21 08:00
  • 댓글 0
   
▲ 우드버닝 목공예체험 <사진=이갑준 기자>
【충북ㆍ세종=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가 20일 솔밭공원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우드버닝 목공예체험’을 운영하며 겨울특집 공원생태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드버닝은 나무판에 내가 원하는 도안을 밑그림으로 그려놓고 뜨겁게 달궈진 버닝펜으로 나무를 태우며 내가 원하는 그림이나 글귀를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목공예 체험으로 선에 따라 손의 힘과 온도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인내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나무의 결, 버닝펜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선과 곡선, 면은 어떻게 채우는지 알아보고 충분히 연습한 뒤 본격적으로 우드버닝체험이 시작되면서 추위로 얼어붙은 솔밭책방이 버닝기로 나무를 그리며 나는 은은한 향기로 가득해지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이 완성되었다.

우드버닝체험은 앞으로도 3회 더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cheongju.go.kr/ticket/main.do)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추운날씨에 긴장된 몸과 마음을 느림의 미학 우드버닝을 통해 여유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rntn6404@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NEWS IN PICTURE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