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롯데카드'는 인터파크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쇼핑과 투어, 티켓, 도서 등 전 카테고리 이용 시 기본할인(0.5%)의 10배에 달하는 5%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0만원까지 결제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기본할인 혜택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지난달 실적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적용 가능하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국내숙박, 해외호텔, 해외여행 등의 상품 결제 시 카드 특별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4종을 제공한다. 이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되고, 최대 20만원까지 11%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첫 결제 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연회비를 100% 캐시백 해준다.

인터파크 윤경찬 결제제휴파트장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인터파크에 특화된 맞춤형 카드를 출시했다"며 "특히 해외호텔의 경우 특별히 5% 추가로 11% 중복할인 쿠폰을 더하면 최대 16%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