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그릴 섹션 등 연말 만찬 '풍성'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연말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뷔페'를 선보였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연말을 맞아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뷔페'를 1월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페스티브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를 비롯해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빙 섹션이 마련된다.

또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 코티지 파이 등 핫 디쉬가 제공되고, 대게, 전복 등 신선한 시푸드 섹션과 랍스터 테일 및 양갈비가 제공되는 웨스턴 그릴 섹션,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특히 31일까지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푸아그라, 블랙 트러플 파스타 등 스페셜 메뉴가 저녁 뷔페에 추가로 제공된다. 일부 날짜는 2부제로 운영돼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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