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기중서부
[설밑 선행] (재)에이스경암 1억110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맡겨올해로 22년째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에 전해주세요”
  • 김대운 대기자
  • 승인 2020.01.16 23:35
  • 댓글 0
   
▲ (재)에이스경암이 1억1100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맡겼다. 시청 광장에 쌓인 쌀 포대 앞에서 에이스 경암 측 인사와 함께한 시 관계자. 사진/성남시
【성남=서울뉴스통신/김대운 기자】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이 설 명절을 앞둔 1월 16일 성남시에 1억1100만원 상당의 10㎏짜리 쌀 4847포대를 맡겼다.

올해로 22년째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이한규 부시장실에서 김진경 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성남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독거노인 4701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146가구에 1포대씩 보냈다.

안유수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성남시에 기탁하고 있다.

시가로 환산하면 모두 17억2000만원 어치다.

에이스경암의 쌀 나눔은 성남시의 대표적인 명절 행사로 자리를 잡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대운 대기자  dwk0123@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운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