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인천
중부해경청장, 설 연휴 해상교통안전망 현장점검 나서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인항파출소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태세 점검
  •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01.21 18:05
  • 댓글 0
   
▲ 구자영 중부해경청장이 21일 오후 인천항VTS를 방문하여 설 연휴 대비 해상교통안전망을 점검했다.
【인천=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중부해양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설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귀성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오는 24일 부터 27일 까지 특별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해양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현황 분석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15,000여명으로 올해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중부해경청은 설 연휴기간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 대기근무자를 편성하고 주요 바닷길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는 등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 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구자영 중부해경청장은 21일 오후 연휴기간 중 낚시객이 많이 찾는 인천시 중구 남항 유어선 부두 앞 남항출장소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잇달아 방문해 “유도선·여객선 항로대와 낚싯배 집중해역에 대한 철저한 해상교통관제로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이날 오전 연수구 소재 사회복지시설(평화의 집)을 방문해, 주변 이웃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모금액(2백만원)과 기부물품(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rgl1004@nate.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