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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6억 원 들여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조성공원·녹지 연중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 승인 2020.0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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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암생태공원 <사진=이갑준 기자>
【충북ㆍ세종=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질 좋은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16억 원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원·녹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86억 3800만 원을 들여 공원녹지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도시공원 310곳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원청소, 풀 깎기, 조경수 전지를 비롯해 근린공원과 연접한 주택가 주변 위험목을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망골공원 등 4곳의 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풍년골공원 족구장 개선사업, 산성근린공원 비탈면 보강공사 등 낡고 불편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고, 바래미어린이공원, 배티어린이공원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바닥정비 공사가 추진된다.

이외에도 도시공원 가드너(공원관리원)을 운영해 병해충방제, 공원 시설물 도색ㆍ보수작업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심 녹지축의 중심이 되는 띠녹지, 완충녹지, 로원, 수벽 등의 녹지에도 적기에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324곳 공원에 대해 시민·기업체의 자발적 참여로 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공원 아름지기를 운영해 청소용품,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유공자를 선정‧표창한다.

▶아름다운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주시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꽃묘장을 운영해 꽃묘 70만 본을 직영 생산하고, 관리원 33명을 선발해 계절을 대표하는 꽃묘를 주요 도로변, 교통섬 화단 및 청주대교, 청남교 등 교량 난간에 심는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조성작업을 시작한 무심천 및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을 올 4월 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청원생명축제 등 청주시 각종 행사장 꽃길 및 화단 조성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 개장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이 개장 이래 주말 예약률 100%를 보이고 있는만큼 증가하는 캠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5억 원을 들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캠핑면수를 20면 확장하고, 화장실 1곳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와 힐링이 함께하는 공원환경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공원이용 활성화 및 건전한 가족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8억 4200만 원을 들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암생태공원 및 새로 조성한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숲해설가 14명과 함께 공원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공원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문암생태공원에서만 실시했던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올해는 다양한 공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공원 나눔마당’, 아이들의 더위를 식혀줄 ‘여름철 물놀이장’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솔밭공원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및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쌀 주제 체험장을 보수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내 집 앞에 늘 가까이 있는 공원과 녹지에서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갑준 기자  rntn6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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