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강동면 등명·정동진 해변 환경정비 활동
【강원=서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강동면사무소(면장 차주일)는 등명, 정동진 1·2리 지역 주민과 함께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깨끗한 해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높은 파고로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주춤 하였던 주말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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