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신평동 관내 버스정류장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평택=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 신평동위원회(위원장 이소흔)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1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신평동 관내 공공장소, 버스정류장, 평택역 광장, 공원 및 공중화장실 등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소흔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식 신평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힘써주신 바르게살기 신평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평동 청사 내 손세정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고, 관내 공공장소의 방역소독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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