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본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충청점·판교점 등…전국 6개 점포 식품관에서

▲ 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제라한(韓)'을 선보였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충청점·판교점 등 전국 6개 점포 식품관에서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제라한(韓)'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감귤은 '우리나라 최고의 감귤'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평균 당도 13.5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의 상품을 비파괴 당소선별기를 통해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박스 3만2000원(3kg)이다.

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 '제라한(韓)'을 선보였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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