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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투시경】 ‘亂世’에는 ‘냉정한 英雄’ 이재명’이 필요하다!
  •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 승인 2020.03.23 15:01
  • 댓글 9
   
▲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원=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냉정한 ‘勝負士的’ 기질이 풍부한 인물이다. 그런 이 재명 도지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冷徹含‘(냉철함)이고 또 하나는 ‘電光石火(전광석화)‘다.

‘냉철함’은 어떤 일을 결정하고 처리·실행하는데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이다. 냉철함의 뜻은 부분적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침착하다는 뜻이다. 이런 성격을 가졌던 대표적 인물이 있다면 아마 태종 이방원이 아니었나 싶다. 무서 우리 만치 냉철한 인물이었다.

필자도 가끔씩 이재명 도지사의 날카로운 눈매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재명 도지사의 또 다른 일면은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적인 ‘따뜻함’이 ‘냉철함’ 못지않게 ‘풍부‘하다는 점이다.

필자가 일전에 신문양면에 게재했던 이재명 도지사의 세미 자서전인 “이름 없는 소년공에서 경기도지사까지”란 ‘특집’을 준비 할 때 뭉클하게 다가왔던 부분들이다.

금 번에 작고하신 모친 ‘구여사’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과 ‘情’은 그가 얼마나 인간적이며 순수한 인물임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대의’를 위해선 냉철하게 사사로움을 버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인물이기도 하다.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 그의 사건들이 그런 그의 인상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일반화의 오류’ 속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그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재명이란 인물을 평가할 때 ‘단어’만 보지 말고 행간을 봐야 그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떠돈다.

그리고 ‘전광석화‘, 이재명 도지사 스타일에 참 으로 어울리는 말이다. 전광석화를 사전적 용어로 해석하면 “본 뜻 ‘電光’은 번개와 천둥을 가리키는 말이고 ‘石火’는 부싯돌에서 불꽃이 순간적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것처럼 지극히 짧은 시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마치 번갯불이 번쩍 하는 것처럼 지극히 짧은 시간이나 혹은 그처럼 재빠르고 날랜 동작”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재명이 어떤 정책을 실행하거나 결행하는 데 취하는 발 빠른 행동에 대한 표현이다. 긍정적인 면으로 쓰이면 매우 가성비가 높다는 말이다.

모든 계획이나 정책은 신중하게 어느 정도‘深思熟考‘(심사숙고)를 원칙으로 하지만 반면 ’優柔不斷’(우유부단)으로 ‘失機’(실기)하면 후일 상당히 큰 대가를 치루는 게 ‘東西古今’(동서고금)을 통틀어 나타난 歷史的 교훈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성남시장 재직 時인 2013년 우리나라 중앙정부의 허가를 받은 부동산 업자인 LH공사의 속보이는 정책에 서민들이 힘들어 할 때 이재명이란 변방의 지자체 장이 30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국가 공공기관의 담장을 걷어내며 들이 닥쳤다. 한편의 영화였다.

경기도지사로 등극한 작년엔 거의 50여년 이상을 사회의 암처럼 기생하던 경기도 계곡과 하천의 ‘불법설치물’을 일거에 걷어냈다. ‘불법’이면 바로 ‘응징’을 한다. 그게 ‘이재명 식’이다.

그리고 올해엔 코로나19사태로 ‘구 정치권’과 깊숙한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 신천지 본사를 급습해 이만희 총재를 대중 앞에 불러 세웠다. 정치권 인물들 거의 모두가 정치 공학적 셈법에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이재명은 냉철하게 판단하고 전광석화처럼 들이쳤다.

승부사적 기질이 풍부한 인물이다. 난세엔 이재명 같은 영웅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이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지독한 ‘亂世’다.

김동초 대기자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snakorea.rc@gmail.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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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석 2020-03-25 23:58:17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지사는 또하나 잘하는게있음..
    아끼는거 살림잘하고 못사는 서민과 함께하는것..
    그리고 보수도 아우름. 보수에도 좋은거있음 차용함..
    우리도 좋은 리더뽑아서 부국강병합시다..   삭제

    • 박창준 2020-03-24 11:27:35

      대기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재명은 그야말로 그의 행정은 정광석화이다.   삭제

      • 조현기 2020-03-23 22:02:54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을 봅니다.
        여러 해에 걸쳐 지켜본 이재명의 모습은
        감탄을 넘어 진국 그 자체더군요.
        언제나 망설임 없이 다변을 늘어놓아도 아귀가 딱딱 맞아들어간다는 것은 언행일치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남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다변일 수 있는 것은 정책이나 청치철학이 체화되어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이 나라의 살림을 책임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삭제

        • 주광영 2020-03-23 22:02:04

          냉철하지만
          따스함이 있고
          결단력 강하지만
          부드러움 있는
          그리고 옳음과 그름에 대한
          명확함 거짓과 진실을 파악하는
          통찰력까지...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은 편하고 나라는 부강하지만
          친일 매국노들과 적폐들은 떨고 산다.

          이런 지도자를
          우리도 한번쯤 만나고 싶다   삭제

          • 연화 2020-03-23 21:44:24

            소년공 이재명은 비틀어진 팔로 세상의 불공정을 반듯하게 펼것입니다.   삭제

            • 소년공 이재명 2020-03-23 18:38:09

              저에게 없는 것이 이재명 지사에게 있습니다 .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위해 분노한다는거죠
              나이 먹어 아니면 타고난 성정이 무뎌져서 그런지 이재명이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는 투명하고 깨끗한 부국강병 국태민안이 될 걸 확신합니다
              이재명이 총통이 되도 좋습니다
              그는 여대생 끌어안고 노는 안가도 만들지 않을거고
              부정부패를 저리를 여느 대통령이 되지도 않고 그럴 사람도 아니니까요
              오직 나라와 서민을 위해 일만 할 사람이란거 알고 있으니까요   삭제

              • 검수장 2020-03-23 17:54:03

                시원시원하게 일잘함.   삭제

                • 걸리버 2020-03-23 17:44:23

                  이재명은 최고 입니다   삭제

                  • 억강부약 2020-03-23 17:43:14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이전 부터 시민운동을 통해 정치인의 비리도 많이 들춰냈고 시민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죠. 정치에 입문하게 된계기도 성남시립병원이 꼭 필요했지만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날치기로 폐기시켜 성남시장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17년 시립병원이 완공되었습니다. 대단한 정치인입니다. 약속하면 지키는 이재명 공약 이행율은 96%...지금도 경기도민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억강부약하는 정치인 이재명!! 최근 위기 상황에서 이재명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임이 다시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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