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패션문화마켓 ‘2022 F/W Fashion KODE’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F/W Fashion KODE’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다. / 국민소통실 제공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패션문화마켓 ‘2022 F/W Fashion KODE’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F/W Fashion KODE’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다. / 국민소통실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22 F/W'가 15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패션코드 2022 F/W'에서는 온라인 수주상담회, 오프라인 쇼케이스, 라이브 커머스 등을 운영하며,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63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70개사가 참여했다.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패션문화마켓 ‘2022 F/W Fashion KODE’에서 관람객들이 오프라인 쇼케이스에 입장하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패션문화마켓 ‘2022 F/W Fashion KODE’에서 관람객들이 오프라인 쇼케이스에 입장하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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