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 결정이 합당한 지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겠다며 신청한 구속적부심이 24일 기각됐다. 사진은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모습. 2022.11.18/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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