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3·8 전당대회 ‘이기는 캠프 5560’ 캠프 개소식을 한 가운데, 박영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김 의원 캠프를 찾아 김 의원과 악수하며 지지를 다짐했다. 박영한 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필승을 위한 합리적인 화합형 당 대표로서 적임자이기에 적극지지 한다"고 밝혔다. 박영한 시의원(왼쪽)과 김기현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2023.1.9./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3·8 전당대회 ‘이기는 캠프 5560’ 캠프 개소식을 한 가운데, 박영한 서울시의회 의원은 김 의원 캠프를 찾아 김 의원과 악수하며 지지를 다짐했다. 박영한 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필승을 위한 합리적인 화합형 당 대표로서 적임자이기에 적극 지지 한다"고 밝혔다. 박영한 시의원(왼쪽)과 김기현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2023.1.9./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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