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디지털뉴스팀]
히가시데 마사히로 인기
일본의 '현빈'이라 불리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인기가 화제다.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히가시데 마사히로 인기' 사진에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히가시데의 사진이 공개됐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1988년 2월 1일생으로 187cm의 훤칠한 신장을 자랑한다. 그는 2012년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 2013년 제36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휩쓸었다.

히가시데가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때, 형이 '맨즈논노'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 응모한게 계기가 되면서 시작됐다. 그는 형이 보낸 사진에 파자마 차림의 모습이 배경으로 찍혀 있었는데, 잡지사에서 히가시대를 눈여겨 봤다고.

히가시데는 파리 컬렉션의 무대에 서는등 모델로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다가 일본에서 톱 모델에서 현재는 영화배우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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