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몬드 브리즈 제공>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이하늬가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하늬는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는 컨셉트로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드라마,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 식단으로 건강미를 자랑하는 배우다. 이에, 이번 아몬드 브리즈의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어진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도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전부터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고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는 중간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마신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몬드 브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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