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지금, 여름의 시작(The Summer Of Now)’라는 타이틀 하에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아간다.

주요 브랜드로는 명품 여성 브랜드 아크리스∙질샌더∙지미추∙알마니 꼴레지오니 등이 30%, 마놀로블라닉∙마크제이콥스 등이 30~40% 시즌오프를 시작하고,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죠셉∙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 주카∙이로∙언더커버 등이 30%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명품 남성 브랜드로는 닐바렛∙지스트리트494옴므 등이 30% 시즌 오프에 들어가고,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맥퀸∙쟈딕앤볼테르∙ 비비안웨스트우드맨∙브로이어 등이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전 지점(명품관∙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점∙진주점)에서 시즌 오프 첫 주말 3일(26일~28일)동안 라이트 블루 컬러의 에코백을 일 10만원 이상 갤러리아카드 및 멤버십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센터시티는 6월 1일(목) ~ 4일(일)]

온라인 이벤트로는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슈즈 짝 찾기’ 게임을 진행, 총 10명에게 나이키 조던 슬라이드 슬리퍼와 점수 랭킹 3위에 든 고객에게 도넛 튜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서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바쏘 특집전’과 ‘디젤 이월 상품전’, 그리고 ‘나이키 골프 첫 이월 대전’ 등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루이까또즈∙ 와코루란제리∙사만사타바사 등이 참여하는 ‘바캉스 준비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하고, 6월 1일(목)까지는 나이스필∙박홍근∙알레르망∙바세티 등이 참여하는 ‘유명 침구 봄∙여름 특가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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