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여신 분위기' , 매거진 '스타일조선' 10월호에 자세히 소개

▲ (사진 제공 = 비주컴)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18일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AIGNER)에서 배우 한고은과 함께한 18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고은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으며, 한층 더 영 해진 아이그너(AIGNER) 18FW 컬렉션의 옷과 가방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왕족들의 진귀한 물건을 모아둔 비밀스러운 공간, '호기심의 방(Wunderkammer)'에서 영감을 받은 오실롯 모티브를 포함해 레오퍼드, 모자이크, 스트라이프 등 오리엔탈풍의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소화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한고은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등 촬영되는 사진마다 여배우의 열정이 넘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의 아이그너(AIGNER) 화보는 매거진 '스타일조선' 10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비주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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