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만화 VR 등 다양한 VR기술 적용한 문화 콘텐츠 운영

▲ 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VR 스테이션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VR 슈팅(총싸움)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서울 강남에 'VR 스테이션'을 처음 문 열었다고 4일 전했다.

3960㎡(1200평) 규모의 'VR 스테이션' 강남점에서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국내 유명 VR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미디어아트·웹툰 등 다양한 VR 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

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VR 스테이션 강남점'에서 익스트림 아레나 스페셜포스를 즐기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VR 스테이션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VR 슈팅(총싸움)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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