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1300여 종 오프라인 가정용 가구 전 제품, 10~35% 할인 판매

▲ 현대리바트가 12월에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2018 HAPPY 리바트마스 SALE' 포스터 이미지.(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2018 HAPPY 리바트마스 SALE'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300여 종의 오프라인 가정용 가구 전 품목을 10~35% 할인 판매한다. 할인 판매 물량은 각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상이하며 일부 품목의 경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테라모 4인 소파 159만 9000원, 크로켓 중앙장 40만 3000원, '파인트 리빙' 6인 식탁 33만 6000원, 컬렉션 4인 식탁 92만 8000원 등이다.

또한,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 침대 프레임을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코펜하겐' 등 침대 프레임 9종과 엔슬립 Stable, Lift, Cozy, 스프링에어 등 매트리스 4종이다.

학생용 가구 얼리버드 특가전도 함께 연다. 초등학생용 서재 'NEW 루디' 는 전품목 10% 할인한다. 주요 품목은 수동 높이 조절 책상 세트 69만 4000원, 조명 침대 52만 원이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 증정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250만 원부터 4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4만 원과 8만 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권을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시즌 오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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