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퇴폐 마사지 및 불법 성매매 업소·성매매 알선, 호객, 음란전단지를 단속하고 불건전한 풍속문화 조장 시설, 불법 광고물 등 환경 정비,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환경업소를 단속하는 등 불법행위(성매매알선, 호객, 불법광고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불법행위의 싹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건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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