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감을 자수로 포인트를 준 '달감한 추석 타월 세트'…달·감·송편의 모형을 올려 만든 '빛나는 비누 세트' 등

▲ 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2층에 위치한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 매장에서 직원들이 '땡스 에디션' 선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A GIFT PAGE)'에서 '더 기프트-땡스 에디션(Thanks Edition)'을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땡스 에디션'은 추석을 상징하는 '달', '감' 등을 소재로 디자인을 살린 게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은 달과 감을 자수로 포인트를 준 '달감한 추석 타월 세트(2입, 2만5천 원)', 달·감·송편의 모형을 올려 만든 '빛나는 비누 세트(2구, 2만5천 원)', 스트레스 완화의 효과가 있는 에션셜 오일과 욕실용 디퓨저로 구성된 '기프트 페이지 세트(7만8천 원)' 등이다.

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2층에 위치한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 매장에서 직원들이 '땡스 에디션' 선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2층에 위치한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 매장에서 직원들이 '땡스 에디션' 선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