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미지 접시·와인잔 등 50여 개의 식기류…핫초코 등 12여 종의 디저트류 20% 할인

▲ 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와 시즌 한정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에서 입점돼 있는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산타클로스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색상으로 그려진 접시·와인잔 등 50여 개의 식기류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핫초코· 초콜릿등 12여 종의 디저트류로 구성돼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까지 윌리엄스 소노마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20% 저렴하게 선보인다.

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와 시즌 한정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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