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전 브랜드 최대 80% '대박 할인'

▲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연말을 맞아 '대박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슈즈 멀티숍 슈마커는 22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슈마커 세일'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최대 80%까지 전 브랜드 할인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나이키, 아디다스의 인기 신상품을 매장 별로 최대 200켤레까지 4만9000원에 선보이고 케즈, 슈페르가와 디아도라의 제품을 80% 할인가 만나볼 수 있다.

또 슈마커 자체 브랜드(PB)의 경우 웨버(WHEVER)의 패딩 슈즈 인기상품을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마커스(MARKERS)의 룸슈즈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 동일한 신발을 커플로 구매하면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마커는 온라인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100% 페이백'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달력 속 'ㄱㅅ' 모양에 해당하는 날, 오전 11시부터 이벤트 상품을 선착순 구매하면 금액의 전부를 슈마커 포인트로 돌려준다. 또 퍼즐에서 '크리슈마커' '결산세일' 글자를 찾으면 10~15%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슈마커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슈마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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