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지역주민 대상 사전예약 한해 진행

▲ 건협 대전충남지부 전경.
【대전ㆍ충남=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5일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위해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평일에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요일 건강검진’으로 ▲종합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로 사전예약에 한해 이뤄진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