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31일까지 '설날 특선 뷔페' 운영

▲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31일까지 '설날 특선 뷔페'를 운영한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명절요리로 구성된 '설날 특선 뷔페'를 20~31일 운영한다.

올 데이 뷔페&카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설날 특선 뷔페'는 떡국을 비롯해 설날 대표음식과 다양한 한국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우선 명절 특선 스테이션에서는 갈비찜, 떡국, 녹두전, 김치전 등의 명절 음식을 선보이고, 즉석요리를 맛볼 수 있는 테판 스테이션에서는 떡갈비와 메밀 전병을 맛볼 수 있다. 또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각종 명절음식과 함께 막걸리를 제공한다.

이외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각종 떡과 한과, 약식, 율란 및 시원한 식혜를 비롯해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부꾸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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