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티셔츠에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 고양이 캐릭터 그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본점·잠실점 등 6개 점포 '비이커' 매장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여성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맨투맨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11일 전했다.
콜라보 상품은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오 샤 블루'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제품에 파란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와 '오 샤 블루'가 협업한 맨투맨과 에코백에는 '오 샤 블루'의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가격은 맨투맨 티셔츠가 8만5000원, 에코백이 3만6000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비이커 매장에서 '오 샤 블루' 초콜릿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이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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