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코르코리아가 운영하는 전국의 ‘고씨네카레’ 30여개 매장과 ㈜신스티앤디가 운영하는 ‘신야텐야’ 4개 매장에 연간 합계 3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고씨네카레’는 카레 육수를 70시간 동안 진하게 우려내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신야텐야’는 일본식 전통 덮밥 브랜드로 새우 덮밥과 장어 덮밥 등 주력 메뉴를 중심으로 대학가에서 인기가 높다.
임만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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