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 넣는 왕 치앙
【신화=서울뉴스통신】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년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 단식 2차전 경기서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에 맞서 중국의 왕 치앙 선수가 힘껏 서브를 넣고 있다. 경기 결과는 비너스 윌리엄스가 2-1승.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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