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칠레)=신화/서울뉴스통신】칠레 선거 관리국은 17일 현지 시간 오후 7시 직후에 칠레의 전 대통령 세바스찬 피네라가 대통령 선거 2차 투표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19일 칠레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대통령 후보 세바스찬 피네라가 투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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