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선반·수납·코너장 등 60개의 각 모듈, 고객이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어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리바트 직영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모듈형 수납 가구 '모듈 플러스(Module +)'를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모듈 플러스'는 거실·안방·주방·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선반·수납·코너장 등 60개의 각 모듈을 고객이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리바트 직영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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